노희찬 섬산련 회장 "사석위호(射石爲虎)로 위기 극복"

입력 2008-12-31 15: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노희찬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정신을 집중해 전력을 다하면 어떤 일도 이룰 수 있다는 뜻의 고사성어 '사석위호(射石爲虎)'의 정신으로 경제위기를 극복하자고 강조했다.

노 회장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섬유·패션인은 세계 경제의 침체 속에서도 우리 경제를 구하는 선장 역할을 할 것"이라며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서 끊임없는 혁신이 요구되는 시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지금의 위기는 한국을 지식·혁신 주도형 선진 산업국가로 도약시킬 기회"라며 "섬유·패션 기업들은 뼈를 깎는 구조조정에 박차를 더 가하고 시너지 효과의 극대화를 위한 생산공정간 협력을 이뤄 경쟁력 있는 제품 개발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술과 디자인개발을 근간으로 마케팅도 활발히 전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노 회장은 "효율적인 인력 양성, 경영 합리화와 생산성 향상 그리고 그린 섬유의 활성화 대책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섬유산업연합회는 2009년도 사업 방향을 수출 촉진 및 마케팅 지원 확대, 스트림간 협력 및 R&D 사업 확대, 섬유·패션 산업 생산기반 확충, 섬유·패션 산업 인식 제고로 설정해 전력 투구하기로 했다.

노 회장은 "정부도 섬유산업과 같은 성장 주력산업이 고부가가치화가 이루어지도록 지원 대책을 대폭 강화하고 제도 또한 재정비하는데 앞장 서 나가야 할 것"이라고 요청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001,000
    • +0.72%
    • 이더리움
    • 3,430,000
    • +0.56%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0.68%
    • 리플
    • 2,091
    • -0.33%
    • 솔라나
    • 137,700
    • -0.22%
    • 에이다
    • 399
    • -1.48%
    • 트론
    • 516
    • -0.39%
    • 스텔라루멘
    • 239
    • -2.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190
    • +9.31%
    • 체인링크
    • 15,390
    • -0.06%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