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서울대와 미래 비행체 공동연구 클러스터 MOU 체결

입력 2021-04-29 14: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현호 사장 “다가오는 UAM 시대 위한 신성장 동력 확보할 것”

▲한국항공우주산업은 29일 서울대학교와 ‘4차 산업 기술 및 미래 비행체 공동연구 클러스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KAI)
▲한국항공우주산업은 29일 서울대학교와 ‘4차 산업 기술 및 미래 비행체 공동연구 클러스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KAI)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은 29일 서울대학교와 ‘4차 산업 기술 및 미래 비행체 공동연구 클러스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미래 비행체 핵심 요소기술 확보를 위해 이뤄졌다.

협약 내용은 △미래 비행체 △데이터 사이언스ㆍ인텔리전스 △차세대 회전익 동력시스템 분야의 공동 연구과제 발굴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내 미래 비행체 공동연구 클러스터의 설립 △전문연구 기술인력의 육성 등이다.

미래 비행체는 도심항공모빌리티(UAM), 개인형이동체(PAV), 플라잉카 등 신개념 항공교통수단을 통칭하며 대표적인 차세대 혁신산업으로 주목받는 분야다.

KAI는 2019년 자체 투자로 개발한 수직이착륙 무인기 NI-600VT의 무인 자동비행에 성공하는 등 에어 모빌리티와 관련한 핵심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서울대학교는 작년 10월 시흥캠퍼스에 활주로 및 관제센터를 갖춘 무인이동체연구동을 구축했다.

KAI는 주요 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미래 글로벌 항공우주산업의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 데 집중한다.

지난달에는 이스라엘 IAI와 유무인 복합운영체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KAI 안현호 사장은 “미래 비행체는 다가오는 시대의 새로운 표준이 될 것”이라며“KAI의 항공우주 분야 핵심기술과 서울대학교의 수준 높은 연구진과 인프라를 결합해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혁신의 발판을 마련하고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표이사
차재병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6]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나프타 대란에...‘포장재 고비’ 맞은 식품업계 “겨우 2개월 버틸듯”[중동발 원가 쇼크]
  • 트럼프 “이란이 휴전 요청”...뉴욕증시 상승 [종합]
  • 외인은 여전히 ‘셀코리아’⋯삼전ㆍ하닉ㆍ현차 외국인 매물 ATM으로 전락한 개미
  • 서울, 넷 중 하나는 ‘늙은 아파트’…낙후 주거 환경에 화재 우려까지
  • 중동 리스크 해소 기대감에 420P 폭등…"반등 국면, 건설·방산·AI 주목해야"
  • 대구 '캐리어 시신' 사건, 범행 이유는 "시끄럽고 정리 안해"
  • 금감원 "대형 비상장사, 주총 후 2주 내로 지분 보고해야"…미제출 시 임원 해임까지
  • '선업튀' 서혜원, 결혼식 없이 유부녀 됐다⋯남편 사진에 변우석 "축하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4.02 10: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09,000
    • +0.04%
    • 이더리움
    • 3,240,000
    • +1.66%
    • 비트코인 캐시
    • 687,000
    • -2.07%
    • 리플
    • 2,041
    • +0.54%
    • 솔라나
    • 122,500
    • -2.62%
    • 에이다
    • 376
    • +1.62%
    • 트론
    • 478
    • +0.84%
    • 스텔라루멘
    • 257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30
    • +3.57%
    • 체인링크
    • 13,520
    • +1.43%
    • 샌드박스
    • 116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