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떠나는 김신배 사장, "글로벌 리더 돼야"

입력 2008-12-30 20: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5년간 SK텔레콤을 이끌었던 김신배 사장이 '글로벌 리더'가 될 것을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30일 을지로 사옥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김 사장은 "글로벌 컨버전스 리더(global convergence leader)가 되기 위한 도전에서 반드시 성공의 결실을 거둬달라"고 말했다.

김 사장은 "SK텔레콤 창사 20주년이었던 2004년 3월, 회사의 새로운 10년을 향해 도약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에 CEO로서의 여정을 시작했다"며 "회사의 성장 없이는 미래가 없다는 미션을 언제나 가슴 속에 되새겼다"고 말했다.

선두기업으로서 풀어야했던 난제와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한 어려움도 털어놨다.

김 사장은 "선두기업으로서 스스로 혁신하고 새로운 룰을 만들어 나가야 했기에 극복해야 할 과제도 많았고 '퍼펙트 스톰(perfect storm)'이라 할 만큼 극심한 경영 환경 변화도 겪어야 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어려울 때마다 제가 잘 극복하고, 새로이 각오를 다져 도전할 수 있었던 것은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 구성원 여러분들이 곁에 있었기 때문"이라며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지난 5년간 SK텔레콤 CEO(최고경영자)를 지냈던 김 사장은 부회장으로 승진, 새해부터는 SK C&C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길 예정이다.


대표이사
유영상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26]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6]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500,000
    • +1.31%
    • 이더리움
    • 3,114,000
    • +1.8%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0.89%
    • 리플
    • 2,103
    • +1.79%
    • 솔라나
    • 133,600
    • +0.75%
    • 에이다
    • 404
    • +0.5%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34
    • +2.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90
    • -0.18%
    • 체인링크
    • 13,780
    • +1.85%
    • 샌드박스
    • 12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