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따라잡기]기관, 연말 수익률 관리 나서며 ‘지수 견인’

입력 2008-12-30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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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투자자들이 연말 수익률 관리에 나서며 적극적인 매수로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30일 기관은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각각 2523억, 265억치의 주식을 사들였다.

코스피에서 자산운용(2318억), 연기금(894억), 사모펀드(66억), 증권(22억)등이 순매수했고, 은행(575억), 저축은행(113억), 보험(89억)등은 순매도를 보였다.

코스닥에서는 자산운용(169억), 연기금(72억), 보험(32억), 사모펀드(4억)등이 주식을 사들였고, 은행(7억5000만원), 저축은행(4억1700만원), 증권(1억3200만원)등은 주식을 팔았다.

기관은 코스피시장에서 POSCO, SK에너지, 동양제철화학, 삼성SDI, 현대제철, LG전자, 삼성엔지니어링등을 가장 많이 사들였고, 삼성전자, 한국전력, KT&G, 삼성중공업, 현대모비스, 하이닉스, SK텔레콤등을 가장 많이 팔았다.

코스닥시장에서 기관순매수상위종목으로는 SK브로드밴드, 다음, 태광, 키움증권, 소디프신소재, 평산등이 올랐고, 폴리플러스, 서울반도체, 현진소재, 엔하이테크, GS홈쇼핑등은 기관순매도상위종목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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