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록ㆍ전동석, 코로나19 양성 판정…뮤지컬 '드라큘라' 총 4명 확진

입력 2021-04-28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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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가ㆍ공연계, 코로나19 확진 판정에 '긴장'

▲배우 신성록 (사진제공=MBC)
▲배우 신성록 (사진제공=MBC)

다음 달 개막하는 뮤지컬 '드라큘라' 출연 배우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HB엔터테인먼트와 빅보스엔터테인먼트는 28일 소속 배우 신성록과 전동석이 자가격리 중 코로나19 재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23일 함께 공연을 준비하던 배우 손준호가 확진돼 코로나19 검사를 했지만 다음 날 음성 판정을 받은 바 있다.

다른 '드라큘라' 출연 배우들과 스태프들은 코로나19 재검사를 받았다. 결과가 나온 사람들은 현재까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가는 손준호와 방송을 함께 한 골프감독 박세리가 확진되고 신성록 등이 추가로 확진되면서 긴장하는 모습이다.

현재 공연 중인 '팬텀' 출연자인 손준호의 배우자 김소현은 24일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현재 자가격리에 들어간 상태다.

'팬텀'에 출연 중인 전동석도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23일 이후 무대에 오르지 않았다.

한편, JTBC 생활정보 프로그램 '알짜왕'에 출연하는 방송인 조향기, 박수홍, 박지윤, 이상훈 등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조향기는 양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는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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