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홈쇼핑, 1분기 영업익 372억 원… 전년비 16.6% 늘어

입력 2021-04-26 15: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모바일 쇼핑 취급액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해 6171억 원

GS홈쇼핑은 올해 1분기 취급액 1조1282억 원, 매출액 2974억 원, 영업이익 372억 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년 대비 취급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0%, 16.6% 증가한 반면 매출액은 0.1% 줄었다.

GS홈쇼핑은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온라인 쇼핑의 증가로 취급액이 늘었다"며 "식품/생활용품 판매 비중 증가, 매출총이익률 개선 및 판관비율 하락(-0.2%p) 등이 영업이익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채널별로는 모바일 쇼핑 취급액이 전년 동기 대비 4.0% 늘어난 6171억 원을 기록했다. 모바일이 전체 취급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4.7%였다. 같은 기간 TV쇼핑 취급액은 4182억 원을 기록했으며, 인터넷 쇼핑(PC)은 752억 원을 기록했다.

상품군별로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패션잡화 및 의류의 비중이 감소했지만, 생활용품과 식품의 비중이 각각 2%p, 3%p 신장하며 실적을 지탱했다.

GS홈쇼핑은 "시그니처 브랜드 확대와 CX 개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등을 통해 핵심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보유 투자사와의 시너지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88,000
    • +0.78%
    • 이더리움
    • 3,070,000
    • +1.86%
    • 비트코인 캐시
    • 730,000
    • +3.84%
    • 리플
    • 2,045
    • +0.59%
    • 솔라나
    • 126,300
    • +0.08%
    • 에이다
    • 379
    • +0.53%
    • 트론
    • 481
    • +2.56%
    • 스텔라루멘
    • 256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00
    • +2.36%
    • 체인링크
    • 13,080
    • +0.38%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