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ㆍ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납품대금 조정협의제도 활성화 ‘맞손’

입력 2021-04-26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중소기업중앙회)
(사진제공=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와 대ㆍ중소기업ㆍ농어업협력재단은 ‘납품대금조정협의제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26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승원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 △김순철 대ㆍ중소기업ㆍ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중기중앙회를 통한 납품대금조정협의제도 활성화를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조정협의를 신청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무료로 법률자문을 지원하는 한편, 우수사례 발굴 및 인식 개선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승원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은 “그간 갑ㆍ을 관계로 대표되는 수직적 거래구조 하에서 중소기업은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더라도 대기업에게 납품대금 인상을 요청하기 어려웠다”며 “중소기업이 정당한 납품대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중기중앙회를 통한 납품대금조정협의제도를 지속적으로 활성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순철 대ㆍ중소기업ㆍ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은 “납품대금조정협의제도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협력재단 전문 변호사를 통해 사전 요건검토 등에 대한 법률자문을 지원하고, 중기중앙회와 함께 수ㆍ위탁기업 및 각종 협ㆍ단체 대상으로 설명회, 교육 등을 통해 동 제도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韓 수출 7000억불 시대⋯올해 사상 첫 '일본 추월' 가시권
  • 삼성家 12조 상속세 마침표…이재용 ‘뉴삼성’ 체제 본격 시동
  • 전쟁 속 ‘돈의 이동’…고액자산가, 방산·원전 덜고 삼성전자 담았다
  • 아이오닉 6 N, 고성능차 시장 판 흔든다…현대차그룹, 프리미엄 독주 깨고 ‘3년 연속 정상’
  • 외국인 이탈에 코스피 비중 36%대 후퇴…실적 시즌 ‘유턴’ 신호 켜질까
  • 이 대통령 “추경으로 지방 재정 부담 증가 말 안돼…여력 더 늘어”
  • 중동발 리스크 장기화…유통업계, 묶음 배송·대체상품 확대
  • 기아, 평택 내 ‘新 통합 모빌리티 허브’ 구축…인증중고차·EV·PBV 한눈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71,000
    • +0.21%
    • 이더리움
    • 3,107,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1.19%
    • 리플
    • 1,980
    • -0.75%
    • 솔라나
    • 121,400
    • +0%
    • 에이다
    • 368
    • -0.54%
    • 트론
    • 484
    • +0.21%
    • 스텔라루멘
    • 242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70
    • +2.25%
    • 체인링크
    • 13,010
    • -0.84%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