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이동훈 사무처장 사표

입력 2008-12-2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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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 이동훈 사무처장이 사표를 제출했다.

29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이동훈 공정위 사무처장은 이날 1급 인사의 길을 터주기 위해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처장은 지난 4월 말 임명됐으며 공정위 상임위원이 3년의 임기가 있는 것과 달리 사무처장은 별도의 임기가 없다.

공정위 한 관계자는 "이 처장은 애초 1년 정도 사무처장으로 근무할 생각을 갖고 있었으나 새해에 후배들에게 기회를 주기 조기 퇴직을 결정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공정위에는 사무처장과 상임위원 3명을 포함해 4명의 1급이 있으며 이날 이병주 전 상임위원의 후임으로 정재찬 서울공정거래사무소장이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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