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사, 해외점포 상반기 순익 1720만불

입력 2008-12-29 15: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적하보험 실적 호조 등으로 지난해 보다 28.7% 늘어

손해보험회사 해외점포들의 올해 상반기(4~9월) 순이익이 지난해 보다 높은 실적을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금융감독원은 손보사 해외점포들의 상반기 순이익이 1720만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28.7%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7개 손보사의 39개 해외점포들의 9월말 현재 총자산은 4억6730만달러로 전기말 4억1640만달러에 비해 12.2% 늘었고 부채규모도 2억1950만달러로 전기말 1억9240만달러 대비 14.1% 증가했다.

적하보험 실적 호전 등에 힘입어 보험료수익은 지난해 상반기보다 8.0% 성장한 5980만달러로 나타났다.

손해율은 올해 중 국 및 동남아지역의 자연재해에 따른 보험금 지급 등으로 지난해 보다 4.3%포인트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1150만달러로 다소 감소했지만 투자영업이익은 환율 상승 등의 영향으로 98.1% 급증한 870만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최근 영업을 시작한 점포를 제외한 대부분의 점포가 순이익을 기록하는 등 양호한 실적을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보험수요 감소 및 환율변동성 확대 등 해외점 포의 수익성 및 건전성 악화 가능성에 대해 적절하게 대처하도록 지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워시, 취임 후 가장 강한 ‘금리 인상’ 신호…9월 확률 60% 육박
  • [내일날씨] 전국 곳곳 비…충남·전북 최대 150㎜ 이상
  • 비트코인 다시 8만달러 밑으로…워시 발언에 위험선호 약화
  • 멀티플렉스 3사, 9월 단독작 경쟁…콘서트·명작·애니 격돌
  • 국제유가, 호르무즈 통항 합의설에 하락…WTI 0.16%↓ [상보]
  • 지방 아파트 2채 중 1채 ‘3040’이 샀다…경남도 절반 육박
  • [금상소] 스벅·올영·당근·네페⋯내 소비습관에 맞는 제휴통장은
  • 9월 모평 직후 수시 전략은…“정시 지원선 확인하고 ‘하한선’ 정해야”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715,000
    • -2.61%
    • 이더리움
    • 3,384,000
    • -2.25%
    • 비트코인 캐시
    • 341,800
    • -6.69%
    • 리플
    • 1,922
    • -2.63%
    • 솔라나
    • 144,000
    • -3.23%
    • 에이다
    • 278
    • -4.47%
    • 트론
    • 470
    • -0.21%
    • 스텔라루멘
    • 247
    • -3.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40
    • +0.22%
    • 체인링크
    • 15,770
    • -3.49%
    • 샌드박스
    • 49.32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