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시황] 한국코러스, 40.74% 상승…폭등세 지속

입력 2021-04-20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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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제약 전문업체 한국코러스가 폭등세를 지속했다.

20일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한국코러스는 전일 대비 2만7500원(40.74%) 상승한 9만5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러시아가 자체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 V(Sputnik V)’가 이르면 5월부터 국내에서 생산된다. 다만 생산물량은 국내사용이 아닌 전량 해외 반출용이다.

한국코러스 등 국내 기업 컨소시엄 2곳과 백신 기술 이전 계약을 맺은 러시아 당국은 빠르면 5월부터 일부 물량을 한국에서 생산하기로 최근 협의했다.

러시아직접투자펀드(RDIF)는 이날 “스푸트니크V를 2회 모두 접종한 러시아인들의 코로나19 감염률 자료를 분석한 결과 백신의 효과가 97.6%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고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이 전했다. RDIF는스푸트니크V 백신 개발을 지원하고 해외 공급 및 생산을 담당하고 있는 기관이다.

기업공개(IPO) 관련 주로 비즈니스 데이터 제공 전문기업 쿠콘이 호가 8만7500원(6.06%)으로 보합세를 벗어났다. 코로나19 진단업체 에스디바이오센서는 10만3000원(1.98%)으로 오름세를 보였다.

인터넷 전문은행 카카오뱅크는 8만8500원(1.14%), 온라인 게임 개발 전문기업 크래프톤은 260만 원(0.78%)으로 상승했다.

단백질 효소 전문기업 엔지노믹스는 4만3500원(3.57%), 바이오 전문 신약 개발업체 디앤디파마텍 6만7500원(1.50%)이 5주 최고가를 기록했다. 항체 신약개발 전문기업 와이바이오로직스는 4만3500원(1.16%)으로 올랐다.

바이오 신약 연구 개발업체 비씨켐은 4만8500원(1.04%), 펩타이드 신약 개발기업 노바셀테크놀로지 9750원(0.52%)으로 상승했다. 코로나19 진단키트 개발업체 솔젠트는 8500원(-5.56%)으로 밀려났다.

엔지니어링 전문기업 현대엔지니어링이 132만 원(2.33%)으로 회복했고, 신용카드 및 할부금융사 현대카드와 석유 정제 전문업체 현대오일뱅크는 호가 변동이 없었다.

진단키트 개발기업 비비비가 3만3500원(-1.47%)으로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한편 인공지능(AI) 기반의 자율주행 모빌리티 개발기업 스프링클라우드는 IPO를 위해 신한금융투자를 주관사로 선정했다. 2023년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준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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