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리스크' 흔들리는 환율…정부, 모니터링 강화 [포토]

입력 2026-03-02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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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관광객들이 환전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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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관광객들이 환전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사태로 중동 정세의 불안감이 높아가는 가운데 최근 1400원대 초반대에서 다소 안정된 흐름을 보인 환율이 급등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긴급 관계장관회의에서 "외환과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가 우려되며 즉각적이고 종합적인 대비책이 필요하다"며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 등에 경제부총리를 중심으로 유가·환율·주식시장 모니터링 체계를 즉시 운영하고, 시장안정 조치와 금융정책 수단을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2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관광객들이 환전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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