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직단념자 및 비경제활동인구 추이
자료=한국투자증권
2월부터 취업자수가 다시 늘고, 경제활동 참가율도 상승하기 시작했다. 그렇지만 여전히 비경제활동인구와 구직단념자는 코로나 19 이전보다 많은 상황이다.
그는 “구직단념자 비중이 높다는 건 결국 고용시장 부진 심화를 의미한다”면서 “실질적인 노동시장 개선을 위해서 섣부른 통화정책 정상화보다는 충분한 통화완화 기조 유지가 필요한 시점이다”고 말했다.
입력 2021-04-20 06:46

2월부터 취업자수가 다시 늘고, 경제활동 참가율도 상승하기 시작했다. 그렇지만 여전히 비경제활동인구와 구직단념자는 코로나 19 이전보다 많은 상황이다.
그는 “구직단념자 비중이 높다는 건 결국 고용시장 부진 심화를 의미한다”면서 “실질적인 노동시장 개선을 위해서 섣부른 통화정책 정상화보다는 충분한 통화완화 기조 유지가 필요한 시점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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