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중·일 관계 주시 속 강세…닛케이 0.01%↑

입력 2021-04-19 17:27

▲최근 1년간 닛케이225 지수 추이. 19일 종가 2만9685.37. 출처 CNBC
▲최근 1년간 닛케이225 지수 추이. 19일 종가 2만9685.37. 출처 CNBC
아시아 주요국 증시가 19일 중국과 일본의 관계를 주시하면서 강세를 보였다.

일본 도쿄 증시에서 닛케이 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00포인트(0.01%) 상승한 2만9685.37로 장을 마감했다. 이에 따라 닛케이 평균주가는 이날까지 3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만 토픽스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31포인트(0.22%) 내린 1956.56에 거래를 끝냈다.

한국과 중국, 대만 등 아시아 주식 시세가 대체로 견고한 흐름을 보이면서 일본 증시를 지지했다고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는 분석했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과 도쿄도와 오사카부의 긴급사태 선언 요청 방침 등이 상승 폭을 제한했다. 특히 지난주 미·일 정상회담 성명에 포함된 대만 문제도 중국과의 관계를 악화시킬 요인으로 꼽혔지만, 중국이 이에 대해 크게 강경 자세를 내비치지 않으면서 우려가 완화됐다.

중국 증시는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0.93포인트(1.49%) 오른 3477.55에 폐장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97.06포인트 상승한 1만4117.80에,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창업판지수) 역시 전 거래일보다 115.36포인트(4.14%) 뛴 2898.73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지난주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동기 대비 18.3% 증가했다는 발표가 나오면서 경제 전망을 낙관적으로 바라보는 투자자들이 많아졌다. 이에 더해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 전시회 ‘2021 상하이 국제모터쇼’가 이날 개박하면서 관련 종목 주가가 상승세를 탔다.

중화권 증시 역시 강세를 보였다. 대만 가권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4.47포인트(0.61%) 오른 1만7263.28에 거래를 끝냈다. 홍콩 항셍지수 역시 한국 시간 기준으로 오후 4시3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0.3% 오른 2만9101.87포인트에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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