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시대 자산관리]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글로벌플렉스펀드

입력 2021-04-19 13: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최근 다양한 요인들로 인해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여기에 경기침체를 막기 위한 주요국의 완화적 통화정책으로 글로벌 금리가 0%대를 나타내면서 전통적인 채권의 투자 매력이 감소하는 상황이다.

이러한 채권시장 환경에서는 하나의 자산에만 투자해서는 대응하기 어렵다.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는 환경에 따라 좋은 성과를 내는 채권 자산군이 다르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특정한 섹터에만 투자하는 펀드보다 유동적으로 포트폴리오를 움직일 수 있는 플렉서블(flexible) 전략이 효과적이라고 조언한다.

‘한국투자글로벌플렉스펀드’는 플렉서블 전략으로 자산을 운용하는 채권펀드다. 선진국 국채부터 하이일드, 전환사채 등 다양한 채권자산의 비중을 시장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조절한다. 별도의 벤치마크에 제약을 받지 않는 것이 특징으로, 변동성 장세에 대응하는 데 쉽다.

한국투자글로벌플렉스펀드는 재간접형 펀드로 노무라글로벌다이나믹채권펀드(GDBF)에 80~100% 범위에서 투자한다. GDBF는 복잡한 헤지펀드 전략을 사용하지 않고 채권자산의 비중조절만으로 다른 플렉서블 채권 펀드에 비해서도 낮은 변동성 대비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GDBF의 설정액 규모는 작년 말 기준 30억 달러다.

한국투자글로벌플렉스펀드는 GDBF에 투자하면서도 국내 투자자에게 맞춰 변동성 관리 및 환헤지 전략을 추구한다. 채권 시장을 모니터링하면서 시장 상황에 따라 GDBF 투자 비중을 조절한다. 환헤지 비용이 커지거나 환율 변동이 확대되는 구간에서 거래시점 또는 환헤지 비율을 조정해 환위험을 관리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잠깐의 혼란’이라더니⋯트럼프, 세계 질서 흔들었다 [중동 전쟁 2주]
  • 석유 최고가격제 자정부터 시행⋯정유사 공급가격 낮춘다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93,000
    • -0.4%
    • 이더리움
    • 3,024,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0.52%
    • 리플
    • 2,015
    • -1.03%
    • 솔라나
    • 126,500
    • -1.02%
    • 에이다
    • 386
    • -0.26%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35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30
    • -2.74%
    • 체인링크
    • 13,250
    • +0.15%
    • 샌드박스
    • 122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