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취업과 창업 지원 크게 확대

입력 2008-12-2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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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은 28일 심각한 취업난 해소를 위해 내년 취업과 창업에 대한 지원을 크게 늘릴 방침이다.

중기청은 28일 청년 취업자 등에게 맞춤형 직무교육과 중소기업 취업까지 알선해주는 '인력채용패키지사업'의 내년 예산과 대상을 올해보다 50% 늘린 150억원, 4500명으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창업 초기기업 육성자금 규모를 내년에는 올해 6400억원보다 3600억 원 늘린 1조 원으로 증액하고 기업당 연간 지원 한도도 20억 원에서 30억 원으로 상향조정하기로 했다.

인력채용패키지 사업에서는 사업에 참여하는 미취업자는 집합교육과 현장연수를 받는 동안 월 30만~50만원의 수당도 받는다. 올해의 경우 기존 청년층과 주부 이외 대기업과 금융기관 등의 퇴직 인력과 실업급여 수급자까지 대상을 확대하고 '실업상태 3개월이상'으로 제한된 지원 자격도 폐지된다.

창업 초기기업 육성자금 지원 대상 역시 '창업 5년이내 기업'에서 '창업 7년이내 기업'으로 확대했다. 창업투자보조금 지원 상한도 투자금액의 '10%(10억원 이내)'에서 '15%(15억원 이내)'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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