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공매도 금지...증시 안정시까지 지속

입력 2008-12-28 11: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당국이 지난 10월부터 주가 하락을 야기하는 주원인으로 판단해 금지한 주식 공매도가 내년에도 증시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공매도란 주가 하락을 예상해 주식을 빌려 판 뒤 실제로 주가가 내려가면 싼값에 다시 사들여 차익을 챙기는 기법을 말한다.

금융당국 고위 관계자는 28일 국내외 증시 변동성이 큰 데다 투자자 불편도 없는 것으로 보여 당분간 공매도 금지를 유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미국 등 일부 국가가 다시 공매도를 허용하지만 호주나 일본 등 많은 국가들이 이를 금지하고 있다"며 "국내 증시 상황이 안정되는 시점에 해제 여부를 정하겠다"고 밝혔다.

금융당국은 외국인들이 올 들어 코스피 시장 기준 32조 원 이상을 공매도한 것으로 보면서 공매도하면서 주가지수 하락을 부추긴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성 용인 팹 '토지 보상 진행률 75%'…연내 보상 절차 마무리 전망 [K-반도체 투트랙]
  • '다이아 출신' 기희현, 화끈한 열애 공개⋯모델 이상윤과 오사카 커플 여행
  •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희비 엇갈렸다⋯양의지 1위, 롯데·키움 0명 [종합]
  • '영끌'은 외곽에 몰렸다…금천구, 대출 의존도 서울 최고 [데이터클립]
  • ‘깜깜이 사후정산’ 손본다…정유업계 공급가 체계 개편 확산 조짐
  • '70세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年 1100억 재원 확보는 '과제'
  • “중국 놓친 실수 반복 안 한다”…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한 K바이오 [바이오USA]
  • 중기업계 “2027년 최저임금 동결해야…中企·소상공인 생존 한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617,000
    • +0.48%
    • 이더리움
    • 2,520,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291,100
    • +1.46%
    • 리플
    • 1,646
    • -1.26%
    • 솔라나
    • 104,300
    • +0.29%
    • 에이다
    • 223
    • -3.46%
    • 트론
    • 500
    • +0.4%
    • 스텔라루멘
    • 289
    • -0.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880
    • -0.76%
    • 체인링크
    • 11,480
    • +0.79%
    • 샌드박스
    • 78.12
    • -0.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