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따라잡기] 사흘 연속 '팔자' 유지

입력 2008-12-26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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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국내 주식시장에서 사흘 연속 순매도 우위를 유지했다. 전체 거래 규모도 줄여 나가는 추세다.

26일 오후 3시 44분 거래소의 잠정집계에 따르면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1865억원을 매수하고 2401억원을 매도했다. 하지만 코스닥시장에서는 154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100억원 어치를 팔아 사흘만에 순매수 우위로 돌아섰다.

종목별로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중공업(392억원)과 현대차(151억원), LG전자(83억원), 기아차(56억원), 한국전력(54억원), 롯데칠성(33억원), 영원무역(28억원), POSCO(26억원) 등을 순매도했다.

반면 삼성전자(99억원)와 현대중공업(60억원), KB금융(35억원), 삼성증권(31억원), 대우조선해양(30억원), 미래에셋증권(20억원), 현대건설(19억원), LG화학(15억원) 등을 사들였다.

코스닥시장에서는 KTIC글로벌(17억원)을 비롯해 한국기술투자(10억원), 셀트리온(7억원)을 전일에 이어 가장 많이 사들였고 휴람알앤씨(8억원), 슈프리마(2억원), 시노펙스(1억원), 케이이엔지(1억원) 등을 중심으로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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