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업계, 에너지 소외계층 지원

입력 2008-12-26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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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업계가 에너지 소외계층 지원에 나섰다.

26일 대한석유협회에 따르면 정유 4사는 오는 29일 서울 중구 정동 사랑의 열매회관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한국에너지재단과 '에너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정유업계 특별기금사업' 협약을 맺는다.

이 자리에는 신헌철 SK에너지 대표이사 부회장, 허동수 GS칼텍스 대표이사 회장, 아흐메드 에이 수베이 에쓰오일(S-OIL) 대표이사, 서영태 현대오일뱅크 대표이사, 김생기 대한석유협회장, 이세중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및 한국에너지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정유업계는 국제유가가 고공행진을 하던 지난 7월 중순 고유가 고통분담 차원에서 1000억원의 특별기금을 공동으로 조성하기로 했으며, 이 특별기금의 1차년도 사업으로 내년 10월까지 300억원 정도를 소외계층 지원과 에너지 절약 운동, 에너지 효율 제고 등에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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