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지구단위계획’ 새 아파트 분양 눈길

입력 2021-04-16 09:46

▲‘힐스테이트 용인 고진역’ 투시도 (사진제공=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용인 고진역’ 투시도 (사진제공=현대엔지니어링)
올 상반기 지구단위계획을 통해 주요 지역에서 새 아파트들이 잇따라 분양된다.

재개발, 재건축, 주거환경, 도시정비 등을 폭넓게 아우르는 지구단위계획은 하나의 생활환경 기본단위이자 다양한 공동체를 만들 수 있는 근간이 된다. 개발 규모에 따라 높은 정주여건과 경제 활동까지 일거에 누릴 수 있는 만큼 지구단위계획을 통해 분양되는 새 아파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지구단위계획은 체계적인 도시 개발과 경관 개선을 위해 구역 특성에 맞는 기준과 원칙을 정해 획지 단위로 건축물의 용도, 건폐율, 용적률, 높이 등을 정한 도시관리계획으로 도시 안의 특정한 구역을 지정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공간계획을 세우는 것을 말한다.

계획수립 시점으로부터 10년 내외의 기간 동안 나타날 여건 변화를 고려해 주변의 미래상을 상정하고 이를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계획인 만큼 지구단위구역 내에는 용도지역지구 계획과 도시기반시설 계획, 건축물의 규모와 형태, 미관, 경관계획 등의 기준이 새롭게 제시된다.

이에 올 상반기 지구단위계획을 통해 공급 예정인 주요 새 아파트들이 주목받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고림진덕지구 일대에 짓는 ‘힐스테이트 용인 고진역’을 4월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4층(D2블록 지하 3층)~지상 30층, 22개 동, 전용면적 59~84㎡, 270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효성중공업은 4월 충남 아산시 음봉면 일원에서 ‘해링턴 플레이스 스마트밸리’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0층, 10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704가구로 지어진다.

DL이앤씨는 경남 거제시 고현항 지구단위계획구역 일대에 짓는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를 4월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34층, 전용면적 84~99㎡, 총 1113가구 규모다.

대우건설은 5월 서울 동작구 상도동 일원에 짓는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를 분양시장에 내놓는다. 이 아파트는 지하 5층~지상 최고 18층, 10개 동, 전용면적 59~84㎡, 771가구 규모로 지어질 계획이다.

동부건설은 6월 경기 동두천시 지행동 생연택지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일대에 짓는 ‘지행역 센트레빌 파크뷰’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전용면적 84㎡, 314가구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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