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자이', 업계 최초로 공인중개사 대상 '자이우수중개멤버' 실시

입력 2021-04-1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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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공인중개사와의 상생 협력을 위한 '자이우수중개멤버'를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제공=GS건설)
▲GS건설은 공인중개사와의 상생 협력을 위한 '자이우수중개멤버'를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제공=GS건설)

GS건설의 주거 브랜드 '자이'가 공인중개사 대상 '자이우수중개멤버' 도입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자이우수중개멤버는 건설 업계 최초로 시도한 건설사와 공인중개사 간 상생 협력 방안이다. 카카오톡 전용 채널 운영 및 멤버십 인증을 위해 현판 부착 등을 실시한다.

GS건설은 카카오톡 채널에 자이우수중개멤버 채널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이 채널에는 GS건설 자이가 분양하는 신규 아파트 청약 일정과 함께 입지, 프리미엄 등을 정리한 청약 정보를 제공한다. 또 부동산 정책 발표와 함께 보도자료, 주택 가격 동향 데이터, 부동산 시장 분석 언론 기사 등 정보를 전달한다.

공인중개사는 자이우수중개멤버 채널을 통해 자이의 부동산중개업소 MGM 등 분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을 받아 볼 수 있다.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전국에서 분양하는 새 자이 아파트 청약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다양한 부동산 정책과 세법 등으로 고충을 겪는 공인중개사를 위한 전문 지식을 제공한다.

자이우수중개멤버는 이달 말 분양 예정인 '오포자이 디 오브'의 견본주택 오픈에 맞춰 협력 멤버십 공인중개사무소 입구에 자이우수중개멤버 현판을 최초로 부착했다. 이를 통해 정보를 원하는 수요자들이 전문 중개업소를 바로 알아볼 수 있도록 차별화를 뒀다.

GS건설 관계자는 "고객과 일선에서 마주하는 공인중개사들이 부정확한 정보로 인한 고충을 해결하고 아파트 브랜드와 공인중개사와의 전문적인 협업을 위해 자이우수중개멤버를 강화했다"며 "공인중개사에게 정확한 정보 제공을 통해 고객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가는 자이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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