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생산성격려금 앞당겨 지급

입력 2008-12-24 15: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수 진작위해 9500억원 연말까지 풀어

삼성이 내수경기 진작 차원에서 매년 초 지급하던 생산성 격려금(PI:Productive Incentive)을 일주일 가량 앞당겨 24일부터 지급에 들어갔다.

PI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계열사들의 성과를 평가해 A(월 기본급의 150%), B(기본급의 51~125%), C(기본급의 0~50%) 등급을 매겨 성과급을 지급하는 인센티브 제도다.

계열사별로 다소 차이는 있지만 연말까지 지급이 완료될 예정이며 장기성과급과 생산성 격려금을 합하면 9500억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이 내년 초 지급할 초과이익분배금(PS: Profit Sharing)을 합하면 연말연초 1조원 이상의 성과급이 풀리는 것.

한편 삼성은 오는 26일을 그룹 공식 휴무일로 정하는 등 연말 징검다리 휴일에 연월차 휴가를 적극 활용하도록 장려해 25일부터 내년 1월4일까지 최장 11일간 장기휴가를 사용하는 직원들이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코스피, 오후도 8%대 강세 지속⋯코스닥, 13%대 상승 1100선 돌파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43,000
    • +3.62%
    • 이더리움
    • 3,066,000
    • +4.61%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1.36%
    • 리플
    • 2,064
    • +2.84%
    • 솔라나
    • 131,500
    • +3.3%
    • 에이다
    • 397
    • +2.58%
    • 트론
    • 415
    • +0%
    • 스텔라루멘
    • 230
    • +3.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90
    • +1.52%
    • 체인링크
    • 13,450
    • +3.22%
    • 샌드박스
    • 125
    • +1.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