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미주 CF 주인공 팬 사인회 개최

입력 2008-12-24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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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미국 비자면제 프로그램 시행에 맞춰 내놓은 미주 CF '로드트립 USA' 광고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CF 주인공들이 팬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대한항공은 24일 "지난 23일 서울 압구정동 CGV에서 엔터테인먼트 채널 XTM과 공동으로 스타 리얼 다큐 '스타 앤 더 시티-로드트립 USA' 시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CF에서는 영화배우 한효주, 하석진, 이완 씨등이 각각 미국 동부ㆍ중부ㆍ서부를 여행하며 겪은 내용을 로드무비 형식으로 풀어가는 3부작 드라마로 대한항공은 드라마의 명 장면을 자사의 CF 시리즈 ‘로드트립 USA’로 제작ㆍ방영하고 있다.

지난 달 10일부터 한효주의 5편이 공중파 전파를 타기 시작했으며, 대한항공 여행정보사이트(Travel.koreanair.com)는 TV에서 방송되지 않은 동영상이 소개되고 있어 흥미를 더하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CF는 준비기간 1년, 촬영기간만 45일이 소요됐다"며 "단순한 취항지 안내 형식의 광고를 벗어나 광활한 미국을 횡단하며 촬영한 대형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사진설명>

지난 23일 저녁 서울 압구정동 CGV 극장에서 대한항공과 엔터테인먼트 채널 XTM 공동 주최로 열린 '스타 앤 더 시티-로드 트립 USA' 시사회에서 주연 배우인 하석진(사진 왼쪽), 이완(사진 오른쪽)과 감독 피터 바닐라(사진 가운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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