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연휴 앞두고 혼조세 마감

입력 2008-12-24 08: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증시가 성탄절 연휴를 앞두고 혼조세로 마감했다.

23일(현지시간) 영국 FTSE100지수는 전일 대비 6.78포인트(0.16%) 오른 4255.98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DAX30지수는 전날보다 9.64포인트(0.21%) 내려간 4629.38로 마쳤으며, 프랑스 CAC40지수도 22.95포인트(0.73%) 하락한 3128.41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이날 유럽증시는 장 초반 올해 가장 낙폭이 컸던 금융주와 에너지주 등을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출발했다.

이후 연휴를 앞두고 거래량이 미미해지며 방향성 없이 등락하다가 결국 보합세로 마감됐다.

영국FTSE지수 만이 3분기 경제성장률 위축 소식에도 불구하고 로열뱅크오브스코틀랜드, HSBC 등 은행주들이 이동통신업체 보다폰과 석유업체 주의 손실을 상쇄하며 소폭 상승했다.

한편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과 다음날인 26일 영국, 독일, 프랑스 등의 유럽 주요증시가 일제히 문을 닫는다.

31일에는 독일 증시가 열리지 않으며 새해 첫 날에는 영국, 프랑스 등 대다수 증시가 열리지 않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임박…미국, 원유 공급 확대 총력전 [오일쇼크의 전조]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799,000
    • -0.21%
    • 이더리움
    • 2,894,000
    • -0.79%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08%
    • 리플
    • 2,007
    • -0.2%
    • 솔라나
    • 122,400
    • -1.61%
    • 에이다
    • 373
    • -1.84%
    • 트론
    • 423
    • +1.2%
    • 스텔라루멘
    • 221
    • -1.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80
    • -2.98%
    • 체인링크
    • 12,750
    • -1.39%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