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LG전자, 분기 사상 최대 실적…영업이익 1조5178억 원

입력 2021-04-07 10: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매출액 18조8057억 원…매출액·영업익 각각 28%·39% 증가

▲국내 백화점 내 LG전자 베스트샵 매장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인 서울 여의도의 더현대 서울점에 조성된 공간 인테리어 가전 'LG 오브제컬렉션' 체험존 (사진제공=LG전자)
▲국내 백화점 내 LG전자 베스트샵 매장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인 서울 여의도의 더현대 서울점에 조성된 공간 인테리어 가전 'LG 오브제컬렉션' 체험존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분기 사상 역대 최대 규모의 실적을 거뒀다.

LG전자는 연결기준 1분기 매출액 18조8057억 원, 영업이익 1조5178억 원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LG전자는 시장전망치를 가볍게 뛰어넘었다. 매출액은 전망치 17조8600억 원을 1조 원 가까이 웃돌았고, 영업이익도 전망치 1조2000억 원보다 3000억 원을 늘렸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분기 사상 역대 최대다. 영업이익은 종전 최대치인 2009년 2분기 1조2438억 원을 넘어서며 약 12년 만에 새 역사를 썼다. 매출 역시 사상 최대였던 지난해 4분기(18조7826억 원) 실적을 갈아치웠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7.7%, 39.2% 증가했다.

LG전자는 1분기 TV와 가전 부문의 호조로 깜짝 실적을 거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이후 보복소비가 고가의 프리미엄 가전과 초대형 TV 수요로 집중되며, 가전 (H&A)과 TV(HE) 부문의 호실적이 예상된다.

TV 매출액은 북미·유럽에서 판매 호조로 전년 대비 30% 이상 늘어난 것으로 예상된다. 패널 가격 상승에도 수익성 좋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 비중이 커지면서 양호한 영업이익률을 거둔 것으로 보인다. 가전도 전년 대비 매출액이 1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모바일 철수로 인한 실적 개선은 이번 분기에 반영되지 않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네팔 경찰 "티베트서 또 댐 붕괴"⋯구조 대원도 대피
  • 홈플러스 “회생 인가, 공익채권자 동의가 관건...파산 시 피해 가중”
  • "주민 동의 없는 공급 안 돼"⋯과천·태릉·용산 곳곳서 주민 반발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코스피, 외인ㆍ기관 2.4조 ‘팔자’에 1.8% 하락 마감⋯삼전닉스 3~4%↓
  • 靑 "손봉기 대법관 제청, 절차적 완결성 못 갖춰...재제청 요청"
  • HD현대重 노조, 9월 2일 7시간 부분파업 돌입 결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139,000
    • +0.83%
    • 이더리움
    • 3,452,000
    • +0%
    • 비트코인 캐시
    • 364,200
    • -2.18%
    • 리플
    • 1,963
    • +0.72%
    • 솔라나
    • 147,500
    • +4.91%
    • 에이다
    • 289
    • -1.03%
    • 트론
    • 470
    • +1.29%
    • 스텔라루멘
    • 255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70
    • -1.49%
    • 체인링크
    • 16,170
    • +0.19%
    • 샌드박스
    • 51
    • +5.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