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크리스마스 음악회에 쏘나타 고객 초청

입력 2008-12-23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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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김남윤&150人 바이올리니스트의 화이트 크리스마스' 초청

현대자동차가 지난 10월과 11월 중 자사 중형 승용 '쏘나타'를 구매한 고객 200명(1인2매, 총 400명)을 23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김남윤 & 150人 바이올리니스트의 화이트 크리스마스 연주회'에 초대한다.

이날 연주회에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장인 김남윤씨와 그의 제자들로 구성된 150명의 바이올린 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올라 클래식부터 영화음악, 캐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현대차는 "섬세한 곡 해석과 화려한 연주로 클래식 마니아들의 찬사를 받아온 바이올리니스트 김남윤씨가 후학 양성에 남다른 열정을 가진 것에 주목해 크리스마스를 맞아 김 씨와 제자들이 함께 하는 연주회에 고객을 초청하게 됐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이날 공연에 참석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별도 부스를 운영하고 프로그램 북, 음료서비스, 주차권 등을 마련해 공연장을 방문한 쏘나타 고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10월과 11월 쏘나타를 구매한 고객들은(출고 기준) 이번 행사에 자동 응모됐으며 지난 5일 추첨을 통해 총 200명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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