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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글로벌모터스, 9월 양산 앞두고 시험 생산 시작…직원 520명 확보 예정

입력 2021-04-05 16:54

'광주형 일자리' 사업 수행할 GGM, 5일 차체 공장 시작으로 시험 생산

▲전국 최초의 지역 상생형 일자리 기업인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공장건설과 설비설치, 시 운전을 마치고 5일부터 시험생산에 들어갔다.  (연합뉴스)
▲전국 최초의 지역 상생형 일자리 기업인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공장건설과 설비설치, 시 운전을 마치고 5일부터 시험생산에 들어갔다. (연합뉴스)

'광주형 일자리' 사업을 수행하는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시험 생산을 시작했다.

GGM은 5일 차체 공장을 시작으로 도장, 조립 순서로 시험 생산에 돌입한다. 9월 양산 체제 돌입 전 마지막 단계로, 실제와 같은 제작 과정을 거쳐 완성차를 생산한다.

자동차 뼈대를 만드는 차체 공정에는 로봇 118대와 인력 29명이 투입된다.

차체에 색을 입히는 도장 공정에는 로봇 38대와 인력 82명이 투입되며, 환경을 고려해 시너 대신 물을 사용한다.

▲광주글로벌모터스 전경  (사진제공=GGM)
▲광주글로벌모터스 전경 (사진제공=GGM)

조립 공정은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조립된 상태인 모듈 대신 부품을 공급받아 자체적으로 조립한다.

사 측은 성능 실험을 거쳐 완벽한 품질을 갖춘 뒤 시제품을 생산한다.

GGM은 현재 모집 중인 신입 사원 137명을 더해 총 380여 명의 기술직 인력을 확보한 뒤 양산 1교대 인력을 채운다. 일반직 경력ㆍ신입 사원 150여 명을 포함하면 총 520여 명을 확보하게 된다.

▲GGM은 9월부터 연간 10만대의 경형 SUV를 현대차에서 위탁받아 생산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GGM은 9월부터 연간 10만대의 경형 SUV를 현대차에서 위탁받아 생산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광주형일자리 사업은 완성차 공장을 새로 지어 동종 업계 절반 수준의 임금을 받는 일자리를 만들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일자리가 절실한 지역사회와 '고임금 저생산성' 구조 개선이 필요한 완성차 업계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결과다.

광주광역시는 2019년 현대자동차와 △주 44시간 근무 △평균 초임 연봉 3500만 원 △35만대 생산까지 상생협의회 결정사항 유지(임금 유지) △투명경영ㆍ상생경영 등의 내용을 담은 협약을 맺고 투자를 유치했다. 현재 GGM 주주는 △광주그린카진흥원(21%) △현대차(19%) △광주은행(11%) 등으로 구성돼 있다.

GGM은 9월부터 연간 10만대의 경형 SUV를 현대차에서 위탁받아 생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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