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준 “오세훈 폭로한 생태탕집 아들, 경호 대책 강구해야”

입력 2021-04-05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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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뉴스 )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뉴스 )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5일 ‘내곡동 생태탕 식당’ 주인 아들 A씨가 기자회견을 취소한데 대해 “경찰은 의인들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만반의 경호 대책을 즉시 강구할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박영선 서울시장 캠프 전략기획본부장인 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협박으로 진실을 틀어막으려는 야만적인 위협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진 의원은 “진실을 말하고 있는 내곡동 경작인과 음식점 사장에게 오세훈 지지자들의 해코지 협박이 쏟아지고 있다는 것”이라며 “민주주의 사회에서 이런 무도한 짓이 벌어지고 있다니 참으로 개탄스럽다”고 적었다.

앞서 A씨는 당초 이날 오전 11시 시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예고했으나 돌연 취소했다.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은 이날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A씨와 (오세훈 후보 처가 땅) 경작인 김 선생님이 오세훈 후보가 하도 거짓말을 하니 기자들 앞에서 밝힌다고 하셨는데, 하도 악플에 시달리고 국민의힘 쪽에서 공격을 해 신분 노출 시 해코지가 두려워졌다며 기자회견 취소를 아침에 알려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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