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 1차 참여모집

입력 2021-04-05 09: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업당 최대 5000만 원 지원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중소기업 혁신바우처사업 1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중소기업 혁신바우처는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 서비스를 패키지로 제공해 제조 중소기업의 경영혁신을 이끄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매출액 120억 원 이하 제조 소기업이다.

중진공은 1차 사업에 연 예산 446억 원의 80%에 해당하는 357억 원을 편성하고 1600개사를 모집한다. 지역별 중점 지원 대상 업종과 성장 잠재력 등을 고려해 기업을 선정하고 6월부터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선정기업에는 전체 바우처 금액의 최대 5000만 원까지를 3년 평균 매출액 규모에 따라 50~90%로 차등 지원한다. 기업은 바우처를 활용해 서비스 메뉴판에서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융복합, 산업 안전 분야 컨설팅을 신설해 정부 정책 및 경영환경 변화에 대한 중소기업의 대응 역량 지원을 강화했다. 중진공은 2차 모집부터 탄소 중립 트랙을 신설하고 탄소 중립 경영혁신 컨설팅 등 소기업의 저탄소 경영전환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정진우 중진공 기업지원본부장은 “지난해 혁신바우처 사업을 신규 도입해 1637개 사의 제조 혁신을 적극적으로 지원했다”면서 “중진공은 탄소중립 경영전환 등 대내외 경제환경 변화에 발맞춘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제조 중소기업의 성장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들어 25번째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장 초반 6%대 급락
  • 단독 최대 30조 美 자주포 사업, 한화에어로 단독 선정…시제품 6대 공급
  • 트럼프, 올가을 北 김정은과 대면 회담 추진…11월 APEC 계기 가능성 [상보]
  • 1·4호선 멈춰 세운 전장연…오늘도 출근길 시위 "이제는 매일"
  • '봄여름가을겨울' 지났지만⋯스무살 빅뱅은 '현재진행형' [엔터로그]
  • 단독 포스코 무분규 기록 깨지나…노조위원장 “9월 부분파업 실행”
  • 뉴욕증시, 국채금리 급등에 하락…유가, 상승세 지속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서울 6억 이하 아파트 4건 중 1건도 안돼⋯결혼 페널티 없애도 '좁은 문'
  • 오늘의 상승종목

  • 08.19 10: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345,000
    • -0.05%
    • 이더리움
    • 2,685,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285,100
    • -0.94%
    • 리플
    • 1,401
    • -0.21%
    • 솔라나
    • 107,600
    • +0.94%
    • 에이다
    • 244
    • +0%
    • 트론
    • 467
    • +0.21%
    • 스텔라루멘
    • 217
    • -1.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40
    • -3.62%
    • 체인링크
    • 13,360
    • +0.53%
    • 샌드박스
    • 54.23
    • -0.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