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해외 실적 정상화·주택 매출 성장 '매수'-한화투자증권

입력 2021-04-05 08: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은 현대건설에 대해 5일 향후 2~3년 간 해외 실적 정상화, 주택 매출 성장으로 과거 전성기를 능가하는 실적 시현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7000원을 제시했다.

송유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연결기준 예상 매출액은 4조1000억 원, 영업이익은 193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3%, 17.1% 늘어난 것 파악된다"며 "총 매출액 성장은 해외 부문의 매출 감소로 부진하겠지만, 영업이익은 두 자릿 수 증가를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송 연구원은 "1분기 신규 수주는 약 6조 원으로 연간 목표 25조 원의 25%를 달성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올해 분양 계획(5만2000세대)이 이전 수준 대비 대폭 늘어난 만큼 분양 성과에 따라 실적 기대감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외 실적 정상화는 플러스 알파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며 "다시 풍부해진 해외 수주 파이프라인을 고려했을 때 바닥까지 낮아진 해외수주 기대감도 조금씩 살아날 기미가 엿보인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84,000
    • +2.89%
    • 이더리움
    • 3,559,000
    • +4.19%
    • 비트코인 캐시
    • 687,000
    • +4.49%
    • 리플
    • 2,150
    • +1.22%
    • 솔라나
    • 131,200
    • +3.63%
    • 에이다
    • 377
    • +2.45%
    • 트론
    • 493
    • +1.02%
    • 스텔라루멘
    • 26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40
    • +2.77%
    • 체인링크
    • 14,070
    • +1.3%
    • 샌드박스
    • 116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