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미얀마 여행경보 '철수권고' 상향

입력 2021-04-03 17: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달 27일(현지시간) 미얀마 양곤의 타케타 지역에서 군부 쿠데타 규탄 시위대가 저항을 상징하는 ‘세 손가락 경례’를 하며 무력진압에 나선 군경과 맞서고 있다. 양곤/AP연합뉴스
▲지난달 27일(현지시간) 미얀마 양곤의 타케타 지역에서 군부 쿠데타 규탄 시위대가 저항을 상징하는 ‘세 손가락 경례’를 하며 무력진압에 나선 군경과 맞서고 있다. 양곤/AP연합뉴스

외교부는 미얀마 전 지역의 여행경보를 3단계(철수권고)로 상향 조정했다고 3일 밝혔다.

외교부는 이 지역으로의 여행을 취소·연기하고, 이미 체류 중인 경우에도 긴요한 용무가 아닌 한 철수할 것을 권고했다.

정부의 여행경보는 1단계 남색경보(여행유의), 2단계 황색경보(여행자제) 3단계 적색경보(철수권고) 4단계 흑색경보(여행금지)로 운영된다.

앞서 외교부는 지난 1일 미얀마에 체류 중인 재외국민은 중요한 업무가 아닌 경우 귀국하고 상황이 상당히 호전될 때까지는 일체 입국을 하지 말아 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외교부는 미얀마 정세 악화에 따라 장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중대본을 구성, 운영하기로 했다.

외교부는 "주미얀마 대사관과 함께 4월부터 임시항공편을 주 1∼2회에서 필요할 경우 주 3회까지 늘릴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미얀마 정세 변화를 면밀히 파악하면서 재외국민보호를 위한 대비태세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오늘부터 '스타벅스+KBO 콜라보' 상품 판매…가격·일정·시간은?
  • SK에코플랜트, 중복상장 금지 파고에 '진퇴양난'…IPO 가시밭길 예고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로 美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종합]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부터 나프타 수출 전면 통제⋯정유·석화업체 '일일 보고' 의무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12: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58,000
    • -1.98%
    • 이더리움
    • 3,110,000
    • -3.24%
    • 비트코인 캐시
    • 699,000
    • -0.71%
    • 리플
    • 2,059
    • -1.62%
    • 솔라나
    • 130,400
    • -3.98%
    • 에이다
    • 384
    • -3.76%
    • 트론
    • 468
    • -0.43%
    • 스텔라루멘
    • 26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70
    • -1.94%
    • 체인링크
    • 13,440
    • -2.68%
    • 샌드박스
    • 116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