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證, 단기 채권형펀드 판매

입력 2008-12-23 10: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량 CP에 투자하는 ‘흥국 멀티플레이 채권투자신탁 5호’

하나대투증권은 우량 기업어음에 투자하는 단기채권형 펀드 ‘흥국 멀티플레이 채권투자신탁 5호’를 23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흥국 멀티플레이 채권투자신탁’은 투자기간 3개월 이상의 단기채권형 상품으로 자산의 95%까지 국내 공기업 및 10대 그룹 중심의 A1등급 이상의 우량 기업어음(CP)에 투자해 안정적인 이자 수익을 통해 연 6.4% 수준의 수익률을 목표로 한다.

이 펀드의 채권운용전략은 산업별 전망과 채권시장 수급에 기초해 저평가 자산을 발굴 투자하고, 동일등급 내에서도 종목별 금리편차가 클 경우 저평가 종목에 투자하는 가치투자전략을 사용한다.

또 국내 대기업이라도 M&A로 인한 자금부담 가중 및 업황 부진으로 인한 시장우려가 있는 종목에 대한 투자는 배제해 신용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보수적인 운용전략을 병행한다.

이 상품은 투자기간 3개월 이상의 추가형 펀드로 하나대투증권을 통해서 상시판매된다.

만기이전 중도환매시엔 30일미만은 이익금의 70%, 90일 미만은 이익금의 50%의 환매수수료가 징구된다. 펀드보수는 클래스 구분없이 연 0.35%의 총보수를 적용한다.

하나대투증권 장기성 상품기획팀장은 "전세계 중앙은행의 금리인하와 적극적인 유동성 공급으로 채권 및 기업어음 금리의 점진적인 하락이 전망된다”면서 “향후 채권금리의 하향 안정 예상에 따라 동 펀드는 이자수익 뿐만 아니라 자본이익도 예상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그알' 여수 학대 친모 신상털기, 문제없을까?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802,000
    • +6.02%
    • 이더리움
    • 3,160,000
    • +8.29%
    • 비트코인 캐시
    • 686,500
    • +5.86%
    • 리플
    • 2,124
    • +6.09%
    • 솔라나
    • 135,800
    • +8.47%
    • 에이다
    • 412
    • +6.19%
    • 트론
    • 417
    • +0.97%
    • 스텔라루멘
    • 239
    • +7.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00
    • +2.54%
    • 체인링크
    • 13,870
    • +7.02%
    • 샌드박스
    • 129
    • +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