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리소스, 러 유전 매장량 인증작업 순조롭게 진행중

입력 2008-12-2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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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시추 및 개발계획 지방정부에 제출 예정

테라리소스는 현재 러시아에서 진행하고 있는 연방정부 매장량 인증작업이 정상적으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기존 바쉬코르토스탄 공화국으로부터 승인 받은 3600만배럴 외에 추가로 4100만 배럴의 매장량을 확인하여 총 7700만 배럴의 매장량의 인증을 신청한 바가 있는 테라리소스는 연방정부의 인증작업이 마무리되는 데로 2009년 생산계획을 수립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빈카사 현지 운영진과 2009년 시추 및 생산계획을 이미 수립해 바쉬코르토스탄 공화국 지방정부에 2009년 개발계획에 관한 자료를 제출할 예정이라고도 밝혔다.

러시아에서는 연말까지 다음해의 시추 및 개발계획을 정부에 제출하게끔 돼 있다고 테라리소스측은 설명했다.

한편 테라리소스측은 현재 러시아에서 진행중인 중소유전의 활성화 정책에 대한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 현재 러시아에서는 중소유전에 대해 생산세, 수출세등의 세율을 대폭 조정해 중소유전의 경쟁력을 키워주는 방안들이 러시아 하원에서 입법과정 등이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번 법안의 입법이 완료되면 최근의 국제유가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빈카사의 수익성은 인수 당시와 전혀 달라진 것이 없이 우수하게 유지할 수 있다고 테라리소스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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