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빅 플랜’ 주목해야 할 섹터는

입력 2021-04-02 06: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바이든 행정부 부양책 
자료=키움증권
▲바이든 행정부 부양책 자료=키움증권
키움증권 김진영 연구원은 2일 “미국 인프라 정책의 수혜 업종으로 건설 장비 및 건축 자재, 운송, 철강 등 산업재, 친환경 에너지에 주목한다”고 밝혔다.

이어 “더불어 반도체/통신, 데이터센터(리츠), 보안 등의 첨단 인프라도 국가 경쟁력 발전을 위해 투자가 추진돼야 할 핵심 영역이다”면서 “국가 경제의 ‘회복’관점에서 빠른 경기부양 효과를 견인하는 전통 인프라가 단기적으로 중요한 동시(OLD), 경제 ‘발전’의 차원에서 반도체, 초고속 통신망(5G), 친환경 인프라, 여기에 파생될 다양한 산업에도(NEW) 주목해야 한다”고 덧붙욨다.

실제 인프라 정책이 공개된 31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는 2월 이후 하락세를 보여오던 친환경 섹터뿐 아니라 반도체 및 기술주의 반등이 시현 됐다. 교통 부문에 있어서도 전기차 산업 부문에 1740억 달러의 높은 금액이 배정되면서, 테슬라 및 전기차 충전소, 배터리 업체들의 주가도 모처럼 상승세를 확대했다.

김 연구원은 “인프라 정책 수혜주를 찾는 데 있어 OLD, NEW를 나누기보다, 바이든의 대규모 인프라 정책 시행의 목적, 즉 1) 미국경제의 건전한 회복과 2) 중국과의 기술 격차 확대 등 자국 미래 경쟁력 확보라는 큰 줄기에서 포괄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002,000
    • -1.67%
    • 이더리움
    • 3,381,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2.07%
    • 리플
    • 2,039
    • -1.83%
    • 솔라나
    • 124,000
    • -1.35%
    • 에이다
    • 366
    • +0%
    • 트론
    • 482
    • -0.41%
    • 스텔라루멘
    • 241
    • -2.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80
    • -0.73%
    • 체인링크
    • 13,680
    • -0.58%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