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2주년] 정부, 세계 최초 넘어 세계 최고 5G+ 융합생태계 조성

입력 2021-04-02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총 7개 분야 정책협의체 전체회의 개최

(사진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진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부는 세계 최초 5G 상용화 2주년을 맞아 세계 최고의 5G 융합생태계를 조성하고 디지털 뉴딜의 성과 창출을 촉진하기 위해 5G 융합서비스 본격화를 추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은 ‘5G+ 전략’의 추진동력을 정비하고 주요 과제의 실행력을 높이고자 7대 분야 정책협의체 전체회의를 2일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개최했다. 7대 분야는 △5G+ 산업생태계 △5G망 △스마트공장 △실감 콘텐츠 △디지털헬스케어 △자율주행차 △스마트시티 등이다.

전체회의에서는 김동구 5G포럼 집행위원장의 ‘5G 상용화 2주년 성과와 나아갈 방향’이라는 주제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분야별로 그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앞으로의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아울러 참석자 간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5G 생태계 발전을 위한 정책제언을 나눔으로써, 5G 생태계의 현주소 및 향후 정책 지향점에 대한 인식을 공유했다.

분야별 정책협의체는 관계부처, 산업계(5G 공급기업과 활용기업), 학계ㆍ연구계 및 관련 전문기관이 참여하며, 5G+ 전담기관인 IITP에서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정책협의체는 5G 융합서비스 제공ㆍ확산의 구심점으로서, 실증을 넘어 서비스를 본격화하고 실제 확산까지 책임지는 ‘문제해결사’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연구개발, 실증 등 정책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목표 달성을 독려하며,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ㆍ확산을 위한 제도개선 및 후속 사업 기획 등 당면과제를 발굴ㆍ해결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조경식 차관은 격려사를 통해 세계 최초 5G 상용화 이후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지금은 더욱 분발해야 할 시기라고 말하며 올해 5G+전략 추진계획에 따른 다섯 가지 추진과제의 차질 없는 시행이 중요함을 역설했다.

조 차관은 “추진과제의 실행력을 강화하고 추진성과가 현장에서 즉각 체감될 수 있도록 정책협의체를 운영해 이를 바탕으로 세계 최고 생태계로의 도약이 이뤄지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산업계의 선도적 투자 등 민간의 노력이 필요하며, 정부도 이를 적극 지원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지속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LG전자, 액추에이터팀 신설⋯가전 너머 '피지컬 AI'로 [멈춘 성장판 깨울 로봇]
  • 유가보다 더 센 ‘LNG 쇼크’ 온다…수입 의존 높은 韓 직격탄 [亞 에너지 크라이시스 ①]
  • 벌써 여름 온다?…두려워지는 4월
  • 삼전·하이닉스 40% 뛰었어도…"주가 더 간다" [2분기 증시전망②]
  • 지표금리 개편 금융소비자 대출 이자 부담 줄어드나...기대효과는
  • 반찬 리필에 돈 낸다면?…10명 중 4명 "다신 안 가" [데이터클립]
  • 서울 아파트도 낙관 어렵다…전문가 절반만 “상승” [2분기 부동산시장 전망①]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이 던진 삼전ㆍSK하닉 ‘10조원’ 물량, 개인이 그대로 건네 받아
  • 오늘의 상승종목

  • 03.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220,000
    • +0.13%
    • 이더리움
    • 3,079,000
    • +1.75%
    • 비트코인 캐시
    • 697,000
    • +0.14%
    • 리플
    • 2,010
    • -0.15%
    • 솔라나
    • 125,400
    • +0.88%
    • 에이다
    • 371
    • +1.37%
    • 트론
    • 485
    • +0.21%
    • 스텔라루멘
    • 256
    • +1.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50
    • +1.46%
    • 체인링크
    • 13,100
    • +2.5%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