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멘스, 조명용 LED 시장 확대로 수혜 기대-동양證

입력 2008-12-23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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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금증권은 23일 루멘스에 대해 조명용 발광다이오드(LED) 시장 확대로 수혜를 입게 될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이상윤 동양종금증권 애널리스트는 "정부가 2013년까지 백열전구를 퇴출을 추진 하겠다고 밝히고 있어 LED 조명 시장의 성장이 주목된다"며 "국제사회에서 백열전구 퇴출은 이미 최대 이슈이고 백열전구의 퇴출은 조명용 LED 시장의 성장을 의미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루멘스는 LED 전문 제조업체로서 현재 LED BLU 와 LED 조명 제품을 양산 중"이라며 "기존 32W 급 형광 램프를 대체할 수 있는 LED 형광등을 개발 완료함에 따라 조명용 LED 시장의 성장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이 기업은 지난 4월에는 형광램프 대체형으로 출시한 LED 평판 조명이 친환경성과 에너지비용 절

감효과를 인정 받아 국회의사당에 설치한 바 있고 부산 롯데호텔 면세점 LED 간판, 송도 제2교 교각 조형물의 LED 조명, 마카오 호텔타운의 수중 조명 설치 등의 프로젝트를 담당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따라서 LED 조명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는 준비된 기업으로 판단된다"며 "특히 국내 대기업과 일본의 칩 Maker 社와의 전력적 협력관계를 통해 내년도 조명용 LED 매출이 비약적으로 신장될 것으로 보여 주가에도 긍정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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