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내륙선·신안산선·제3연륙교…교통 호재 따라 분양 이어진다

입력 2021-03-31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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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더샵 거제 디클리브’ 아파트 조감도.
 (자료제공=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 ‘더샵 거제 디클리브’ 아파트 조감도. (자료제공=포스코건설)

최근 대규모 교통 인프라 사업이 추진되면서 분양업계도 덩달아 웃고 있다. 아파트 인근 교통 여건이 좋아지면 아파트 수요도 함께 커지기 때문이다.

포스코건설은 경남 거제시 상동동에서 '더샵 거제디클리브' 1288가구 분양을 준비 중이다. 경남도 등은 거제에서 경북 김천시를 거쳐 서울까지 이어지는 남부내륙선 철도 건설도 추진 중이다. 남부내륙선이 건설되면 거제에서 서울까지 세 시간 안에 이동할 수 있다. 상동동은 그 가운데서도 거제역이 들어설 유력 후보지로 꼽힌다.

한화건설은 경기 안산시 고잔동 '‘포레나 안산고잔' 아파트를 다음 달 분양한다. 총 449가구로 안산과 여의도를 잇는 철도 노선인 신안산선 성포역과 인접해 있다.

인천 중구 중산동에선 DL이앤씨가 'e편한세상 영종국제도시 센텀베뉴'를 분양 중이다. 총 1409가구 대단지다. 영종국제도시에선 올 연말 제3연륙교가 착공한다. 영종국제도시와 청라신도시를 연결하는 이 다리가 개통되면 영종국제도시에서 내륙을 오가기 더 편리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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