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사회적 약자 창업지원 위해 희망상가 384호 공급

입력 2021-03-31 08: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LH)
(자료제공=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사회적 약자의 일자리 창출과 '둥지 내몰림' 방지를 위해 LH 임대단지 내 희망상가 384호를 공급한다고 31일 밝혔다.

LH 희망상가는 청년·경력단절 여성·사회적기업·영세소상공인 등 사회적 약자에게 시세 이하로 장기간 창업공간을 제공한다.

LH는 2017년 서울 가좌 행복주택 내 임대상가 6호 공급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전국에 희망상가 618호를 공급했다. 저렴한 임대료와 풍부한 배후수요(입주민)를 바탕으로 창업 희망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올해는 남양주 별내 A-24BL 등 전국 임대주택 84개 단지에서 총 384호의 희망상가를 공급할 예정이다.

청년·경력단절 여성·사회적기업에는 시세의 50% 수준(공공지원형Ⅰ), 영세 소상공인에게는 시세의 80% 수준(공공지원형Ⅱ), 기타 실수요자에게 공급하는 유형(일반형)은 낙찰금액으로 공급한다. 공공지원 유형(Ⅰ·Ⅱ)은 창업(사업) 아이템 등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임대차 계약기간은 2년이며, 입점 자격 상실 등 계약 해지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 2년 단위로 최대 10년까지 계약 유지가 가능하다. 재계약 시 물가상승률 등을 고려해 5% 범위에서 인상률이 결정된다.

공급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LH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즉각 교섭 테이블 나오라" 노봉법 첫날부터 투쟁 예고
  • HBM 양산 승부수…SK하닉, 반도체 '쩐의 전쟁' 승부수
  • 1인당 국민소득, '환율에 발목' 3년째 제자리⋯일본ㆍ대만에 뒤쳐져
  • 이란 전쟁 충격...시장 물가지표 BEI도 급등 ‘1년9개월만 최고’
  • 李대통령, "불법행위 포상금 무제한…회사 망할 수 있다" 경고
  • 쿠팡의 두 얼굴...한국선 ‘토종 이커머스 1위’, 미국선 ‘글로벌 판매 채널’
  • '왕과 사는 남자' 표절 의혹…제작사 “순수 창작물” 반박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56,000
    • +3.17%
    • 이더리움
    • 2,996,000
    • +2.39%
    • 비트코인 캐시
    • 651,000
    • -1.36%
    • 리플
    • 2,021
    • +1.76%
    • 솔라나
    • 126,400
    • +3.18%
    • 에이다
    • 381
    • +1.33%
    • 트론
    • 420
    • -1.64%
    • 스텔라루멘
    • 228
    • +3.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80
    • -0.67%
    • 체인링크
    • 13,170
    • +2.41%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