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증시]1.6%(↑) 8700선 회복...8723.78(135.26P↑)

입력 2008-12-22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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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하락했던 일본증시가 반등하면서 7거래일만에 8700선을 회복하는데 성공했다.

22일 니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7%(135.26P) 오른 8723.78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일본증시는 미국 정부의 자동차 빅3에 대한 정부지원책과 함께 그간 강세를 보였던 엔화가 약세로 돌아서면서 한·중·일 삼국 중 유일하게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또한 일본은행의 금리인하 역시 호재로 작용했다.

주요 업종·종목별로는 금융의 미즈호파이낸셜그룹(3.96%)과 미쓰비시UFJ파이낸셜그룹(2.86%), 자동차의 혼다(5.42%), 전기전자의 샤프(5.30%), 반도체의 도쿄일렉트론(5.34%) 등이 강세를 보였고 엘피다메모리(-8.71%)와 마스다(-1.32%) 등이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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