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商議 독자설립 인가 취소소송

입력 2008-12-22 15: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순천·광양상공회의소, 22일 전남도 상대로

전남 순천·광양상공회의소는 22일 전남도를 상대로 광양상의 설립 인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과 설립인가 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

순천·광양상의 측은 "전남도가 한 관할구역 내에 두 개 상공회의소를 중복해 설립 인가한 것은 상공회의소 제도와 상공회의소법 상 잘못된 행정"이라며 "오늘 오후 광주지법 행정부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지난 89년 전남도는 순천·광양상공회의소 설립을 인가를 했고 지난 16일 뚜렷한 근거 없이 동일 관할구역에 광양상의의 설립을 인가했다.

광양상의가 독자 설립됨으로써 순천광양상의의 위상이 매우 축소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순천시와 순천·광양상의가 크게 반발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총 회원 400여명 중 50% 가량인 203명이 광양 지역 상공인이고 순천·광양상의의 연 회비 8억6000여만원의 70% 가량인 6억원 가량을 광양 상공인이 내고 있어 광양상 설립은 현재 순천·광양상의의 존립 기반 축소를 의미한다.

이에 대해 전남도는 지식경제부의 유권해석을 바탕으로 설립 인가를 한 것이라 별다른 문제가 없다고 밝히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그알' 여수 학대 친모 신상털기, 문제없을까?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890,000
    • +6.25%
    • 이더리움
    • 3,153,000
    • +8.35%
    • 비트코인 캐시
    • 685,500
    • +5.79%
    • 리플
    • 2,113
    • +5.6%
    • 솔라나
    • 134,200
    • +7.62%
    • 에이다
    • 410
    • +5.4%
    • 트론
    • 416
    • +0.73%
    • 스텔라루멘
    • 238
    • +6.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70
    • +2.73%
    • 체인링크
    • 13,810
    • +6.89%
    • 샌드박스
    • 128
    • +3.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