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애 장관, 아동·청소년 성교육 지원 현황 살핀다

입력 2021-03-30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영등포구 청소년성문화센터 현장방문

여성가족부는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이 30일 오후 아동·청소년 교육 지원 체계를 살피기 위해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청소년성문화센터를 방문한다고 29일 밝혔다.

정 장관은 성범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성문화센터 교육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여가부는 전국 58개소 청소년성문화센터 운영을 통해 아동·청소년이 체험형 성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청소년성문화센터는 복권기금으로 운영되는 사업으로, 아동·청소년이 직접 찾아와 각종 교구를 활용한 체험형·토론형 성교육을 받거나 버스를 교육형 공간으로 꾸며 학생들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여가부는 청소년성문화센터 운영 및 학교로 찾아가는 성인권교육 등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성교육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아동·청소년 인권 존중 등 학생 눈높이에 맞춰 학교에서의 성인권 교육 교재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정 장관은 "갈수록 교묘해지는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아동·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해 피해 예방 교육이 중요하다"며 "성범죄 피해 예방 교육뿐만 아니라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한 성 가치관을 형성해 갈 수 있도록 성교육 품질을 높이고 청소년 인권 존중 등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성인권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0:4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538,000
    • +1.67%
    • 이더리움
    • 3,199,000
    • +3.83%
    • 비트코인 캐시
    • 685,000
    • +0.15%
    • 리플
    • 2,118
    • +2.27%
    • 솔라나
    • 134,500
    • +3.94%
    • 에이다
    • 398
    • +3.11%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47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70
    • -2.81%
    • 체인링크
    • 13,910
    • +3.34%
    • 샌드박스
    • 125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