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 임직원 편지 333통 엮은 도서 ‘원팀 매직’ 출간

입력 2021-03-29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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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 임재택 대표이사(왼쪽에서 두번째)가 지난 26일 임직원 편지 333통을 엮은 도서 출간 기념식에서 케이크 커팅을 하고 있다.  (한양증권)
▲한양증권 임재택 대표이사(왼쪽에서 두번째)가 지난 26일 임직원 편지 333통을 엮은 도서 출간 기념식에서 케이크 커팅을 하고 있다. (한양증권)

한양증권은 임직원 편지 333통을 담은 도서 ‘원팀 매직(One Team Magic)’을 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책은 한양증권의 사내 소통의 일환으로 진행된 ‘비둘기 편지’를 모아 제작됐다. 비둘기 편지는 편지를 받은 임직원이 다른 임직원에게 마음을 전하는 릴레이 방식이다. 임재택 대표이사를 시작으로 신입사원, 경비반장에 이르기까지 직급을 가리지 않고 한양증권 전 구성원들이 1년 6개월 간 보낸 333통의 편지를 모아 한 권의 책으로 만들었다.

한양증권 임재택 대표이사는 지난 26일 열린 도서 출간 기념식에서 “편지는 행복한 경험을 주는 걸 넘어 한 개인의 인생을 바꾸기도 한다. 작은 아이디어로 출발한 편지 릴레이가 임직원 간 마음의 격을 좁히고 One Team 의식을 심어주는 훌륭한 이벤트로 성장했다”며 “사소한 도전도 ‘우리들이 하면 다르다’는 것을 비둘기 편지를 통해 증명한 것 같아 CEO로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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