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김익환 부회장 사임

입력 2008-12-22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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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의 김익환 부회장이 오는 24일 예정된 정기 임원인사를 앞두고 지난 19일 사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아차 사장을 지냈던 그는 2006년 고문으로 복귀하고, 지난해 10월엔 부회장으로 승진해 국내외 판매와 기획·노사관계를 담당했다.

지난 5월에는 정의선 사장이 대표이사에서 물러나면서 후임 대표이사를 맡았다.

한편 업계에서는 김 부회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사표를 제출했다고 하지만 일각에서는 정기인사를 앞두고 세대교체를 더욱 가속화 하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대표이사
송호성,최준영(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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