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률교육, 09년 교과서 사업자 선정으로 수익성 확대 '매수'-한양證

입력 2008-12-22 07: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양증권은 22일 능률교육에 대해 오는 2009년 교과서 사업자로 선정, 수익성 확대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김승원 한양증권 애널리스트는 "능률교육은 중고등 1학원 영어교과서 사업자에 선정을 통해 내년도 매출은 대폭 증가할 것"이라며 "저작권 판권만 10억원 안팎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자습서 매출의 경우 최소 25억원 이상의 부가수익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특히 5년만에 개정된 새 교과서라서 자습서 매출 수요 또한 높은 상황이고 고등교과서의 경우 41%라는 높은 시장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만큼 기대 이상의 매출 신장효과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애널리스트는 "내년으로 예정된 중고등 2ㆍ3학년용 교과서 사업자 선정 가능성도 기대해 볼만 하다"며 "현재까지 구체적 사업공고는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나 중고등 영어교과서는 내년이면 만 5년이 경과되기 때문이고 동일 사업자 교과서를 전 학년에 걸쳐 사용한다는 점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따라서 김 애널리스트는 "높은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를 기반으로 출판교재 부문의 꾸준한 신장세와 회화, 전화영어 등 B2B사업의 매출확대로 내년도 매출은 20% 이상 성장한 460억원, 영업이익은 65억원을 각각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표이사
주민홍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06] 주주총회집중일개최사유신고
[2026.03.06]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국제유가, 종전 기대에 11% 급락…뉴욕증시는 관망에 혼조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2: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45,000
    • -0.24%
    • 이더리움
    • 2,954,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653,500
    • -0.46%
    • 리플
    • 2,017
    • -0.1%
    • 솔라나
    • 125,200
    • -0.4%
    • 에이다
    • 381
    • +0.26%
    • 트론
    • 420
    • +0.24%
    • 스텔라루멘
    • 229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30
    • +16.51%
    • 체인링크
    • 13,060
    • -0.46%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