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K-BPI에서 밀폐 용기 부문 18년 연속 1위

입력 2021-03-25 10: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락앤락 ‘데꼬르 IH 시리즈’ (사진제공=락앤락)
▲락앤락 ‘데꼬르 IH 시리즈’ (사진제공=락앤락)

락앤락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주관하는 ‘2021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에서 밀폐 용기 부문 18년, 주방용품 부문 5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1999년부터 국내 산업별 브랜드의 경쟁력을 지수화해 조사하는 국내 대표 브랜드 진단 평가제도다. 올해는 대한민국 소비생활을 대표하는 230여 개 산업군의 브랜드 조사에 약 1만2000명의 소비자가 참여했다.

락앤락은 밀폐용기 부문에서 지퍼락과 글라스락 등 2, 3위 브랜드와 압도적인 점수 차로 1위를 차지했다. 시장 장악력을 나타내는 인지 파워, 소비자와 브랜드 간 관계성을 보여주는 로열티 파워 모두 소비재 1위 브랜드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내놓은 프리미엄 내열유리 밀폐 용기 ‘탑클라스’는 전자레인지나 오븐뿐 아니라 에어프라이어, 식기세척기 등 활용도가 높아 호응을 얻고 있다. 올인원 도시락 용기 ‘투고(TO-GO) 시리즈’는 간편하면서도 간결한 디자인으로 젊은 층에 인기를 끌고 있다.

주방용품 부문에서도 2위 테팔, 3위 해피콜을 제치고 5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특히 브랜드 이미지 점수가 향상돼 소비자들의 신뢰가 꾸준히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락앤락 쿡웨어는 기술력뿐 아니라 사용자를 고려한 세심한 기능, 감성을 충족시키는 디자인 등의 요소를 기반으로 업계 대표 브랜드로 성장해 왔다. ‘스피드 쿡’, ‘살롱 드 오브제’, ‘하드 앤 라이트’, ‘소마 IH 시리즈’, ‘데꼬르 IH 시리즈’ 등 소비자 요구와 트랜드에 맞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출시한 ‘데꼬르 IH 시리즈’는 독특한 디자인과 색감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락앤락 마케팅센터장 류경우 상무는 “락앤락이 주방ㆍ생활용품 기업으로서 소비자들의 일상에 친근한 브랜드로 굳건히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제품 개발 단계에서부터 소비자 생활에 대한 깊은 이해를 담아, 실용적이고 안전하며 사용이 편하고 디자인 감성까지 충족시키는 안성맞춤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뉴욕증시, 4월 CPI 상승ㆍ반도체주 매도 속 혼조...나스닥 0.71%↓ [종합]
  • “급여 될까 안될까”…‘머리 빠지게’ 고민하는 정부[자라나라 머리머리]
  • ‘시멘트 사일로’ 사라진 광운대역 일대, ‘직주락 도시’ 꿈꾼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⑰]
  • 루키에서 거물까지…자본시장 허리 키우는 ‘GP 육성 사다리’ [국민성장펀드 운용전쟁] 上-④
  • 외국인 효과·소비 회복에 K-백화점 함박웃음⋯2분기에도 실적 ‘청신호’
  • 용산 전용 105㎡ 19억대 ‘줍줍’ 기회…'호반써밋에이디션' 무순위 청약
  • 대법 “NH투자증권, ‘옵티머스’ 펀드 투자한 JYP에 15억 배상”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13,000
    • -0.55%
    • 이더리움
    • 3,386,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1.51%
    • 리플
    • 2,136
    • -1.52%
    • 솔라나
    • 140,500
    • -2.02%
    • 에이다
    • 404
    • -2.18%
    • 트론
    • 519
    • +0.58%
    • 스텔라루멘
    • 242
    • -2.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60
    • -0.4%
    • 체인링크
    • 15,330
    • -1.35%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