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i30cw 젊은 상상 응원 프로젝트' 열어

입력 2008-12-2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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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i30cw의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KT&G 문화플래닛 상상마당에서 'i30cw 젊은 상상 응원 프로젝트'를 열었다.

현대차는 "i30cw의 젊고 감각적이며 실용적인 제품 컨셉트를 표현하기 위해 뛰어난 실력을 가진 아마추어 문화예술가들이 직접 공연과 전시에 참여하는 '뮤직 프로튜어 콘서트'와 '아트 갤러리'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뮤직 프로튜어 콘서트'의 '프로튜어'는 '프로페셔널(Professional)'과 '아마추어(Amateur)'의 합성어로, 전문가 못지 않은 실력을 갖춘 준전문가들을 뜻하는 신조어이다.

이번 콘서트에는 지난 5일까지 전국 대학 밴드 및 직장인 밴드 80여 팀이 참여를 신청했으며, 음악평론가의 심사를 통해 당선된 최종 5개 팀이 무대에 올라 연주 실력을 선보였다. 또한 아마추어 밴드들의 무대 뒤에는 힙합그룹 드렁큰 타이거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뜨거운 열기를 이어갔다.

아울러 사진, 미술, 공예 등 예술 동호회들이 참여하는 '아트 갤러리'를 운영하면서 각종 예술 작품들을 i30cw와 함께 전시해 i30cw의 크로스오버 이미지를 강조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경제위기와 실업난 등으로 어깨가 축 쳐진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에게 힘을 북돋아주고자 그들만의 끼와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며 "아마추어 밴드 및 예술 동호회들의 공연과 전시를 후원하는 이번 이벤트로 신선하고 감각적인 i30cw만의 이미지를 젊은 세대들에게 효과적으로 어필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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