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 콜롬비아서도 자원캔다

입력 2008-12-19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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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가 중남미 지역 자원개발 강화를 위해 콜롬비아에서도 자원개발에 나선다.

SK에너지는 19일 콜롬비아 지역 SSJN 5광구와 CPO 4광구를 탐사하기로 콜롬비아 석유국(ANH)과 서명식을 체결했다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에 자원개발 투자를 결정한 ‘SSJN 5 광구’는 콜롬비아 북부의 막달레나 분지 인근에 위치했으며‘CPO 4광구’는 콜롬비아 서부 야노스 분지 인근에 위치했다.

이에 따라 SK에너지는 오는 2010년까지는 탄성파 탐사를 실시하고 2011년부터 2014년까지는 각 탐사정에서 다섯 기 시추할 예정이다.

SK에너지 관계자는 “SSJN 5광구의 경우 50%, CPO 4광구의 경우 100%의 지분을 가지고 자원개발에 들어갈 예정”이라며 “아직 구체적 투자규모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SK에너지는 자원개발을 위해 중남미 지역 진출을 강화할 계획이며, 현재 페루의 카시미아 광구 등에서도 자원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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