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홈술족 겨냥 110억 원대 와인 행사 나선다

입력 2021-03-24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보다 물량 30% 늘려… 내츄럴 와인부터 브루고뉴 와인까지

(사진제공=신세계)
(사진제공=신세계)

신세계백화점이 올해 첫 와인 행사를 펼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와인 창고대전은 2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실시된다. 총 52만 병, 11개 수입사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선 최대 85% 할인된 가격으로 다양한 와인을 만날 수 있다.

신세계는 "집콕으로 인한 홈술족 증가, 집들이 선물용, 홈파티 등 다양한 이유로 와인을 찾는 수요를 겨냥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신세계백화점 와인 장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4.3% 늘었다. 특히 대중의 와인 수요가 늘며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5만 원대 이하의 가성비 높은 중저가 와인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신세계는 이번 와인 행사에서 가성비 높은 5만 원대 와인을 지난해보다 20% 늘려 판매한다.

대표 인기 상품으로는 칠레산 시데랄 ‘19 3만5000원, 셀리에 데 프린스 샤또 네프 뒤 파프 4만9000원, ‘1865 셀렉티드 빈야드 샤르도네 3만 원 등이 있다.

최근 트렌디한 내츄럴 와인과 부르고뉴 와인도 준비했다.

내츄럴 와인은 사람의 손길을 최소화한 제품이다. 유기농 포도에 보존제를 넣지 않고 불순물도 걸러내지 않아 개성 있는 맛이 특징이다.

이번에 만날 수 있는 대표 특가 상품으로는 카바이 시비 피노 6만 원, 빈텔로퍼 어반 와이너리 프로젝트 레드 4만8000원, 메디치 에르메테 페르멘토 5만 원 등이 있다.

프랑스 와인의 본고장인 부르고뉴산은 조밀하게 분할된 포도밭에서 특색있는 와인을 소량씩만 생산해 마니아층이 탄탄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메종 르로아 알록스 꼬똥 03 144만 원, 뱅상 지라르댕 슈발리에 몽라셰 그랑 크뤼 13 79만 원 등이 있다.

신세계백화점 앱 전용 특가 상품도 지난해보다 40% 늘려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 앱에 접속해 와인 쿠폰을 다운로드 받아 결제 시 제시하면 특가에 구매 가능하다.

대표 특가 상품으로는 덕혼 디코이 리미티드 나파 레드 7만 원, 마틴 랜치 J.D. 헐리 까베르네 소비뇽 3만8000원, 트라피체 싱글빈야드 말벡 암브로시아 5만5000원 등이 있다.

이 외에 프랑스 프리미엄 와인도 풍성하게 준비됐다. 이번 창고전에서는 보르도 지역에서 가장 유명한 샤또 슈발 블랑 ‘94를 168만 원에 판매하는 것은 물론, 샤또 파비 ‘16 114만 원, 샤또 앙젤루스 ‘17 107만 원 등도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담당은 "와인 창고전에서는 프리미엄, 가성비, 내츄럴 와인 등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이 보장된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소비 트렌드에 맞춘 상품을 선제적으로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박주형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4]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4]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6년 이행현황)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934,000
    • -3.4%
    • 이더리움
    • 3,022,000
    • -3.27%
    • 비트코인 캐시
    • 698,500
    • +0.5%
    • 리플
    • 2,020
    • -2.18%
    • 솔라나
    • 125,700
    • -4.92%
    • 에이다
    • 374
    • -3.86%
    • 트론
    • 473
    • +1.07%
    • 스텔라루멘
    • 257
    • -1.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00
    • -2.73%
    • 체인링크
    • 13,030
    • -3.27%
    • 샌드박스
    • 112
    • -4.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