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29일부터 본사 출근 재개…“원격근무 선택 가능”

입력 2021-03-23 09: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회사 “워싱턴주 수용 제한 따라 출근 인원 추가 가능”
트위터와 스퀘어, 영구적 재택 시스템 도입

▲워싱턴주 레드먼드에 위치한 마이크로소프트(MS) 방문객 센터 전경. 레드먼드/AP연합뉴스
▲워싱턴주 레드먼드에 위치한 마이크로소프트(MS) 방문객 센터 전경. 레드먼드/AP연합뉴스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 업체 마이크로소프트(MS)가 29일부터 직원들의 본사 출근을 재개할 것이라고 CNBC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회사는 “워싱턴주의 수용 제한에 맞춰 더 많은 직원을 근무 현장에서 수용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며 “레드먼드와 워싱턴, 현장과 인근 지사 등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정상 복귀할지, 원격 근무할지, 두 방식을 합할지 등을 놓고 선택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 10월 상황이 안전해지더라도 집에서 일할 수 있도록 유연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직원들에게 전했다. 당시 회사는 근무 시간의 50% 미만에 한해 원격근무를 허용했다.

MS는 현재 21개국 사무실에 인력을 추가로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전 세계 인력의 약 20% 규모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전 세계 MS 직원은 약 16만 명을 넘는다.

음원 스티리밍 업체 스포티파이도 지난달 어디서나 근무할 수 있는 'Work from Anywhere’ 모델을 도입해 자사 직원들이 사무실 출근과 재택근무를 고를 수 있게 하고 있다. 트위터와 스퀘어의 경우 직원이 원하면 영구적인 재택근무를 허용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글로벌 기업들의 근무 환경도 변하고 있다.

CNBC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회사들이 몇 달간 문을 닫으면서 고용주들은 혼합형 모델(사무실+재택)로 영구히 전환하거나 기존 작업 공간을 아예 포기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같은 코인 거래소마다 다른 가격…이유는 [e가상자산]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75,000
    • -2.84%
    • 이더리움
    • 3,236,000
    • -3.29%
    • 비트코인 캐시
    • 614,500
    • -4.06%
    • 리플
    • 2,090
    • -4%
    • 솔라나
    • 128,000
    • -5.4%
    • 에이다
    • 378
    • -4.79%
    • 트론
    • 524
    • +0.38%
    • 스텔라루멘
    • 225
    • -5.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80
    • -5.22%
    • 체인링크
    • 14,390
    • -6.07%
    • 샌드박스
    • 107
    • -6.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