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안철수 단일화 '초박빙'…누가 돼도 박영선에 크게 앞서"

입력 2021-03-21 20: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투데이DB)
(이투데이DB)

국민의힘 오세훈·국민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의 후보단일화 경선이 초박빙 구도로 치러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21일 입소스·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3개 여론조사기관이 SBS·KBS·MBC 의뢰로 20∼21일 진행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야권 단일후보 '적합도' 조사에선 오 후보 34.4%, 안 후보 34.3%로 집계됐다. '적합한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28.2%를 기록했다.

'경쟁력' 조사에서는 오 후보 39.0%, 안 후보 37.3%로 오차범위 내 접전이었다.

누가 단일후보가 되더라도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에겐 크게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오 후보로 단일화될 경우 박 후보는 30.4%, 오 후보는 47.0%로 나타났다. 안 후보로 단일화될 경우 박 후보는 29.9%, 안 후보는 45.9%를 득표할 것으로 예상됐다.

서울 응답자의 59.3%는 '국정 운영 심판을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고 답했고, '안정적 국정운영을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의견은 32.7%였다.

단일화가 무산돼 '3자 대결 구도'로 치러지는 경우에는 박 후보 27.3%, 오 후보 30.2%, 안 후보 24.0%로 나타났다.

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선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38.5%)가 민주당 김영춘 후보(26.7%)에 10%포인트대 우세를 보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의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알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150,000
    • +2.61%
    • 이더리움
    • 3,319,000
    • +7.27%
    • 비트코인 캐시
    • 693,000
    • +1.09%
    • 리플
    • 2,163
    • +3.79%
    • 솔라나
    • 136,700
    • +5.32%
    • 에이다
    • 413
    • +5.9%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51
    • +1.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50
    • -1.01%
    • 체인링크
    • 14,380
    • +6.05%
    • 샌드박스
    • 127
    • +4.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