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사흘에 한 번 택배 이용…1회 평균 2221원

입력 2021-03-2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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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국가물류통합정보센터 사이트 캡처)
(출처=국가물류통합정보센터 사이트 캡처)

지난해 만 15세 이상 경제활동인구를 기준으로 한 1인당 택배 이용 횟수는 연 122회로, 평균 사흘에 한 번꼴로 택배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21일 국가물류통합정보센터 생활물류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총 택배 물량은 33억7000만 개로 전년보다 20.9% 늘었다.

경제활동인구 1인당 연간 택배 이용 횟수는 122회로 전년 대비 22.7회 증가했다. 2000년 5.0회에서 20년 만에 24.4배 증가했다.

국민 기준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택배 이용 횟수는 65.1회로 전년(53.8회)보다 11.3회 증가했다.

택배 이용이 늘고 있는 가운데 택배비용은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국내 택배 시장 평균단가는 2221원으로, 1년 전보다 48원(2.1%) 낮아졌다. 택배 시장 평균단가는 2012년 2506원에서 매년 0.8∼3.1% 감소해 2018년에는 2229원까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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